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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만들기

step2 - 심플 생리대 파우치 만들기-도안 바느질을 막 시작했다면 직선 박음질 겨우 익숙 한 정도라면 어떤 아이템을 할 수 있을까? 일단 지퍼 달기는 좀 어렵다 생각이 들어서 박음질과 단추 달기만 할 줄 알면 되는 생리대 파우치가 떠올랐다. 여성들의 필수품인 파우치 중에서도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인 생리대 파우치.step1 의 티 매트를 했다면 생리대 파우치를 만들어 보자! ■ 생리대 파우치 A 만들기 ■생리대 파우치 B 만들기 양쪽으로 넣을 수 있는 파우치입니다. 도안대로 재단해서 준비합니다. 겉감에 고리를 고정시킵니다.​ 속지를 접어서 겉감 위에 놓고 창구멍을 낼 위치에 겉감과 속지를 한쪽만 먼저 박음질합니다. 그 위에 안감을 올려놓습니다. 창구멍을 남기고 전체를 박음질합니다. 시접 정리하고 모서리도 잘라주고 창구멍으로 뒤집어요. 고리를 위.. 더보기
step1 - 티매트 만들기(사각, 원형) -도안 바느질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온라인상에서 왕래하다 보면 질문을 받게 되는데, 정말 작은 부분이지만 모르는 경우가 많은 걸 보게 됩니다. 요즘같이 제품이 흔하고 흔한 세상, 그중에 나 만의 것을 만들고 싶어 바느질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하는 왕초보들을 위한 강좌! ■ 티 매트 만들기(사각형, 원형) ● 원단 선택 바느질을 처음 하는 분이라면 아무 무늬가 없는 무지, 또는 불규칙한 프린트물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줄무늬나 체크는 바느질이 모양이 약간만 비뚤어져도 눈에 보이니 처음이라면 표 안 나는 무늬로 고르세요. 그리고 소재는 면이나, 리넨이 좋지만 그중에 고르라면 면이 바느질하기 편해요. 리넨은 면에 비해서 올 풀림이 더 심하고 면보다 밀도가 약해서 원단이 움직(?.. 더보기
블루 크로스백 만들기/가방 만들기/과정/Crossbody bag Diy 가벼운 외출이나 여행에 들기 좋은 크로스백이 필요했다 가방이 크면 무언가를 많이 넣게 마련이고 무거워지기 마련... 크기를 줄이고 가벼운 크로스백을 만들자. 여행을 가서 돌아다니다 보면 티켓이며 리플렛등 을 자주 넣었다 꺼냈다 하기 마련이라 바깥에 주머니를 만들고, 귀찮지만 지퍼를 달고, 안주머니도 달았다. 사진상으로는 각 잡힌 것 같은 형태지만 접착 솜을 붙였기 때문에 부드러운 느낌. 일반적으로 많이 보는 퀼팅 가방 정도를 생각하면 비슷하다. ■ 블루 크로스백 만들기 1. 뒷주머니 용 겉감 안쪽에 접착심지를 붙여 준비한다.(위 입구 부분은 접어 박음질합니다.) 안감 안쪽에도 접착심지를 붙여 준비합니다.(위 입구 부분은 접어 박음질합니다.) 2. 겉감 전체에 3온스 접착 솜을 붙인 후에 준비해서 앞판과 .. 더보기
패브릭 실내화 만들기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되니 가장 민감하게 필요한 게 생겼다. 실내화~ ! 아침에 일어나면 서늘한 발부터 감싸야 하는 나이가 된 게 참 슬픈 일이다. 실내화를 준비해 놓고 한 해를 지내다 보면 패브릭은 헤지기 마련이다. 바닥을 딛고 다니니 그만큼 마찰도 심하고 더러움도 잘 타고 금방 속살이 드러나서 해마다 준비해야 하는 소모품. 실내화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렇게 발을 전체를 감싸는 디자인을 선호한다. 발에 살이 없고 작은 편이라 시중에서 구입한 슬리퍼는 늘 커서 헐거덕 아 난 표준형이 아니다~ 평균적인 사이즈를 구입하면 잘 맞는 체형이 너무 부럽다. 뭐 대신 나는 바느질을 하니 만들면 된다고 위로 아닌 위로를~ 사실 실내화는 만들기가 은근히 어려운 편이라고 생각한다. 곡선 부분이 심해서 몇번 실패를.. 더보기
기본 파우치 만들기-도안 기본 파우치 만들기 도안대로 원단을 준비하고 겉감에 3온스 접착솜을 붙입니다 1. 라벨을 원하는 위치에 달아주고 2. 지퍼를 완성선 길이로 자른 후에 양 끝에 원단으로 마감합니다. 3. 지퍼를 박음질합니다. 이 때 지퍼 슬라이더 위치는 닫았을 때 왼쪽 안감도 마주 보게 하고 지퍼에 같이 박음질합니다. 지퍼를 사이에 두고 겉감과 안감이 마주 보게 되는 구조입니다. 고리를 끼워 박고 창구멍을 만기고 양 옆선을 박음질합니다. 고리를 끼워 박고 창구멍을 만기고 양 옆선을 박음질합니다. 밑 부분 모서리를 박음질합니다. 더보기
바느질은 추억이 되고.... 오래전 바느질을 한참 열심히 할 때가 있었고, 여러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아이에게도 꽤나 많은 옷과 소품들을 만들어 주었었다. 이 더위에 서랍 정리를 하다 발견한 패브릭 필통! 그 시기에 만들어 아이에게 준 소품이다. 그때만 해도 지금처럼 diy가 많지 않던 때라 패브릭 필통이 흔하지 않았었고, 초등 저학년 때이니 마음에 조금 안 들어도 새로운 것을 갖고 다닌다는 마음에 선뜻 받아 들고는 한동안 잘 갖고 다닌 딸아이 필통. 하지만 몇 개월 이후로 서랍에 방치된듯하다 ^ ^ 딸아이가 고등학생이 되고 어느 날 집에 와서 이야기한다. 엄마가 만들어 준 필통하고 똑같은 걸 갖고 있는 아이가 있단다. 근데 모르는 아이라서 엄마 필통인지 확인할 수 없다고 하면서, 이동 수업이라 가까이 앉게 되면 물어본다고 하고는 ".. 더보기
사소한 곳에 표정 주기! 20년 넘게 아파트에 살면서도 편리함 때문에 이 공간을 벗어날 생각을 못한다.어느곳을 가나 비슷한 풍경이 싫지만 어쨌든 살고 있으니 마음에 안들어도 뭐~현관을 들어서면 어느집이나 있는 전원 공급 장치(?) 늘 이 공간이 거슬리고 마음에 안들었었는데 창고에 있던 캔버스가 눈에 들어왔다.가만 있어 보자....이걸 걸어서 감춰?(전원 장치 뚜껑이 곡선형이라 캔버스가 미끄러져서 실크벽지에 스는 꼭꼭이를 위에 꽂았다.) 캔버스를 원단으로 싸서 타카로 탁탁!! 심심한 패턴으므로 물고기 악세사리도 달아서 표정을 주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