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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이야기

패브릭 화분커버 (작은화분)

늘 봄만 되면 작은 화분을 몇개씩 구입한다. 이후에 관리가 쉽지는 않지만(나는 왜 화초를 잘 못 키우는지...)
주로 물만 잘 주면 잘 자라는 화초들을 선택해서 계절이 바뀔때마다 참새 방앗간 못 지나가듯이 손안에 넣고 만다.
손 안에 잘 들어오는 작은 화분은 패브릭으로 분위기 바꾸기 좋은 아이템!
몇개 만들어서 봄기운을 집안으로 들여본다. 참으로 간단하고도 손쉬운 분위기 전환!

 

 

■ 플라스틱 생수병으로 물 받침 만들기


 

■ 깡통으로 물 받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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